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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빈병 보증금 환불을 기피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 시행일2017-06-20 부터
올해 1월 1일부터 빈병 보증금이 인상되었습니다.

소주병이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이 5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되어,
소비자들은 예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빈병을 이제는 모아서 반환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편의점 점주들의 에로사항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서울 강서구에서 모 편의점을 운영중인 A 점주는,
"바빠 죽겠는데 공병을 한무더기 들고와서 반환해달라고 하면 난감합니다.
 병안에 이물질은 없는지, 병 종류별로 숫자는 다 세야 되고..
 다 세면 박스에 담아서 창고까지 옮겨 놓아야 합니다.
 병안에 담배꽁초가 있어서 고객에게 담배꽁초는 좀 빼달라고 하면 고객은 오히려 역성이니.."

환경부는 빈병 보증금 환불을 기피하는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빈병반환을 거부하는 편의점을 신고하는 사람은 건당 5만원 이하의 보증금을 받을 수 있어서
일명 병파라치들도 활보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빈병 회수율을 올리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설치했으나, 그 숫자가 너무 미비해 
아직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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