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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입맥주는 4캔에 만원인데 왜 국산맥주는 아닐까요? 시행일2017-07-05 부터
편의점에 가면   "수입맥주 4캔에 만원!" 이라는 광고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맥주 매출이 더더욱 올라가는 요즘..

"수입맥주는 4캔에 만원이 많은데, 왜 국산맥주는 4캔에 만원이 없을까?"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거에요.

왜 일까요?

술은 모두들 알다시피 높은 세금이 붙습니다. 
우리가 술을 마실때마다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 것인대요..

국산맥주는 생산원가에 판매관리비, 인건비에 마케팅 비용 등 기타비용등을 더한 출고가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지만,  외산맥주는 수입원가에 관세를 합친 값에만 세금을 부과합니다.

따라서 관세보다 금액규모가 큰 광고,마케팅 비용이 더해진 뒤에 붙는 세금이 훨씬 높을 수 밖에
없는대요. 그래서 수입맥주가 국산맥주보다 쌀 수 있었던 것입니다. 

즉, 외산맥주와 국산맥주는 세금을 부과하는 시점이 틀려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또 2018년 7월1일부터는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유럽산 맥주에 대한 수입관세가 0%로
철폐되며, 미국산 맥주의 경우 2018년 1월1일부터 0%의 양허세율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맥주를 싸게 먹을 수 있어서 좋겠지만, 국산맥주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논쟁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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