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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개인편의점, 편의점업계의 뜨거운 감자 될것인가?! 게시일2019-02-20
올 2019년에도 자영업자들은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대비 최저임금이 10.9%가 오른 상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필수적으로 고용 해야 하는 일부 자영업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시름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때문에 편의점 업계는 특히 직격탄을 맞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우리나라 편의점 시장은 크게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한 개인편의점과 대기업 형 24시간 편의점이 시장 형성을 하고 있는데 이중 대기업 형 24시간 편의점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가 아르바이트생 없이 24시간 365일 운영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울며 겨자 먹기로 최대한 아르바이트생을 줄이고 점주가 심야시간 때까지 하루 12시간 이상을 일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대기업 형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가 이렇게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 한다면, 보통 대기업 형 편의점은 수익 배분 구조인데 점주와 본사간의 수익 배분율은 6.5대 3.5가 보통이다. 하지만 점포 임차를 점주가 아닌 편의점 본사가 임차를 한다면 점주의 수익 배분률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매월 상품 판매 매출액에서 상품매출 원가를 빼면 매출 총 이익이 나오는데 이 매출 총 이익을 가지고 점주는 본사와 계약한 배분율로 정산을 하게 된다. 그렇게 정산하여 받은 돈을 가지고 점주는 임대료, 인건비, 주휴수당이나 4대보험비, 전기료, 그 외 점포 운영에 발생하는 기타 잡비 등 을 모두 다 부담해야 한다. 이렇게 모두 다 부담을 하고 나면 정작 점주가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턱없이 적어진다.

2월 1일 전국 편의점 가맹점 협회에 따르면 전국 4만 5000여개 편의점의 지난해 월평균 순수익은 123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점주가 하루 10시간씩 일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산출한 액수다라고 밝혔다. 특히 본사와 수익배분을 하는 24시간 편의점 업주들의 경우 순이익이 천 만원 이라고 가정했을 때 30프로 가까이 본사와 수익을 나눠야 하고 남은 700여만원에서 임차료와 아르바이트생 인건비 및 인건비의 10%해당하는 4대보험료, 기타 잡비 비용까지 계산에 포함시키면 점주의 수익은 더 줄어들게 된다.

최근 정치권이나 여론도 대기업 편의점 회사들을 대상으로 상생안을 제시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목소리가 나오기 이전부터 점주와의 상생안을 내세우고 편의점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는 개인편의점 회사들도 있다.

대표적인 개인편의점 회사인 한국 아이지에이 마트(IGA MART)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개인편의점창업 상담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한다. 새롭게 편의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는 물론 기존의 대기업 형 편의점에서 개인편의점으로 전환을 시도하려는 대기업 편의점 점주들의 문의도 끊이지 않는 다고 한다.

개인편의점창업 문의가 많은 이유는 대기업형 편의점과는 달리 개인편의점은 자유로운 영업시간이 보장이 되는 점이 크다고 한다. 보통 야간 시간대는 인건비는 높고 매출은 낮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점주가 원할 시에는 영업시간 조절이 쉽게 가능하여 인건비 지출 측면에 있어서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본사와 수익배분 없이 100프로 점주가 수익을 가져가는 점도 편의점창업 희망자들에게 크게 장점으로 다가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아이지에이마트(IGA MART) 의 경우 물류센터 보유, 자체개발 포스 시스템 등 대기업 편의점 못지 않은 독자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보니 IGA마트 개인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님들은 물론 예비 편의점창업 희망자들 상담 결과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개인 편의점 창업 비용이 부담 되는 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제도도 보유하고 편의점창업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간판, POS시스템 무상지원,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 36개월 분할 납부, 초도 상품대금 3개월 납부 유예, 월회비 월 1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도입하여 점주들의 부담을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IGA MAR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CCTV뉴스 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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