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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사례

IGA 창업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브랜드보다 실속이 대세

편의점사업, 본사보다 창업자 노력이 우선

“실제로 운영을 해보면 압니다. 편의점의 영업이익을 높이는 것은 결국 본사보다는 창업자 본인의 능력과 노력입니다.”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독립형 편의점을 오픈한 박종세(남, 48)씨는 편의점 창업과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자 개인의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 지는 불과 두 달 남짓이지만 그는 메이저 브랜드 편의점을 만 3년간 운영해본 이력도 갖고 있다.

편의점 운영에 관한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알고 있는 박씨는 최근 경기도 화성 한림대 병원 앞 상권에 독립형 편의점 IGA마트를 오픈했다.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메이저 편의점이 아닌 독립형 편의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박씨는 창업 점주 입장에서의 실질적인 메리트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선 매장 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되니까요, 굳이 손님이 드문 새벽 시간에 강제적으로 문을 열 필요가 없지요. 또한 본사에 상납하는 로열티가 없고, 물류를 사입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출대비 실제 수익이 그만큼 더 유리합니다.”

메이저 브랜드 편의점이 인지도나 마케팅 역량에 있어서는 분명히 앞서있다. 하지만 본사의 과도한 가맹점 출점과 높은 로열티, 강압적 운영방식 등은 서민 창업자들에게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하루 매출의 30~40%를 다음날 본사에 입금해야 하고, 월말 마감 후 본사 로열티와 재비용(물건대,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받으며 개인 사정으로 인한 휴업이나 폐업도 자유롭게 할 수 없다. 때문에 메이저 편의점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들의 사업 만족도는 독립형 가맹점주에 비해 떨어진다.

기존 프랜차이즈 편의점이 독립형 마트로 전환할 경우 1,000 ~ 2,000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120만원 정도의 일매출 전부를 실제 영업이익으로 챙길 수 있기 때문에 1년이면 사업전환에 따른 투자비용 회수도 가능하다.

“편의점은 카운터만 지키고 앉아서 돈을 버는 쉬운 사업이 절대 아닙니다. 손님들의 소비 성향을 이해해 우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매장의 청결 유지와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 역시 매출과 직결됩니다."

박 씨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편의점 사업을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모든 창업이 그렇듯 편의점사업 역시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갖고 충분한 사전 지식과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출처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