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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건비 상승에 도난방지형 무인편의점으로 전환 가속화
게시일
2023-09-14


인건비 상승으로 매장운영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비대면 문화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져 무인편의점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최근 오픈한 온앤오프24 한국아이티전문학교점은 기존에 대기업편의점으로 운영되고 있었지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익이 악화돼 더이상 운영이 어려워 무인편의점으로 전환한 사례다.

현재 매출은 일매출 79만원이다. 완전무인편의점으로 전환하면서 매출은 줄었지만 인건비가 감소하면서 수입은 오히려 늘었다.

현재 편의점업계는 무인편의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완전무인시스템 구축에 들어가는 높은 초기비용 등의 문제로 완전무인보다는 하이브리드형태(유인과 무인을 섞어서 운영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무인이라고 하더라도 셀프계산이 대부분이라 도난에 쉽게 노출돼 있다.

온앤오프24 측은 편의점개설비용에 소정의 금액 추가만으로도 완전무인편의점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온앤오프24는 RFID 기술을 이용한 도난방지에 특화된 형태의 편의점이다.

손님이 상품을 계산하지 않고 매장밖으로 나갈 경우 게이트에서 경고 알람이 울리고 계산하지 않은 상품이 천정에 달린 모니터에 뜬다. 그리고 5초~10초 동안 문이 열리지 않는다.

또 도난이 발생되면 곧바로 점주에게 알림을 보내어 도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도난 걱정 때문에 종일 CCTV를 볼 필요가 없어졌다.

매장 재고와 판매등의 각종 상황을 매장을 나가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직장 또는 집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포스에 문제가 생길 경우, 포스는 자동으로 복구되며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원격관리를 하고 있어 점주가 매장에 나갈 필요가 없다.

온앤오프24 RFID 무인시스템을 개발한 ㈜한국아이지에이 관계자는 “현실적인 비용으로 도난과 매장관리에 특화된 무인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년간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였으며 1년간의 직영점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의 우수성을 검증했다”며, “내년 최저임금은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시간당 11,832원으로, 24시간 운영 시 인건비만 월 850만원, 연으로 환산하면 1억이 넘는다. 온앤오프24는 가장 현실적인 완전무인편의점”이라고 전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