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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인편의점 창업 IGA MART 장점과 비용
게시일: 2022-08-16

안녕하세요, 혹시 여러분들 중에
개인편의점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최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에
한 눈에 보기 쉽게 개인편의점 창업조건과
어떤 브랜드로 선택하면 좋은 지 등을
알려드리려고 준비했어요.
관심있으셨던 분들은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달에 내년도 최저임금이 발표되어서
다양한 이슈가 오갔는데요.
연도별 시간당 최저임금을 그래프로 나타내면
대략 아래와 같답니다.

?2023년도에는 9,620원으로 결정되었는데
2022년과 비고하여 약 5.0%가 상향된 것인데요.
10년 전인 2013년의 4,860원과 비교한다면
두배 이상으로 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주휴수당을 고려한다면
총 11,544원이라고 상정할 수 있는데요.
소규모 자영업자분들에게는 인건비 문제도
하나의 부담으로 자리하곤 합니다.
?
이러한 소식에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점포당 월에 30만원에서 45만원 가량의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적자를 맞이할 점포가 약 60%에 이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점포의 매출이 적자구조를 벗어나려면
비용의 절감이 우선되어야 하는데요.
특히 다달이 들어가는 고정비를 줄일 수 있다면
훨씬 더 안정적인 매출을 일궈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편의점 창업은 상대적으로 고정비용의 부담에서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데요.
개인편의점의 장점과 더불어,
각광받고 있는 개인편의점 브랜드인 IGA MART(아이지에이마트)는
어떤 점에서 점주의 편의성을 개선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월회비가 저렴함
개인편의점을 운영할 때 점주는 본사에게
일정 비용을 내게 되는데 이러한 고정비용이
커지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지에이마트는 월 30만원이라는 저렴한 월회비를
책정하여 본사로부터의 점포관리는 받을 수 있으면서
고정비용의 부담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죠.
포스, 통합관리시스템, 물류나 이벤트, 슈퍼바이저의
점포방문관리 등이 모두 제공됩니다.
?
2. 계약기간의 유연성
대기업편의점 창업 시 화두에 오르는 것은
계약기간과 위약금 이슈입니다.
창업은 언제나 잘 되면 걱정이 없지만,
그러지 않았을 때가 문제인데요.
경쟁이 과열되거나 매출이 나오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는 재정비를 위해서라도 운영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만약 대기업편의점이라면 계약기간이 평균적으로 5년이라
대체로 긴 편이며, 위약금 역시 엄정하고 그 금액도 커서
계약을 해지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반면 IGA MART는 계약기간을 그 반절인 2년으로 설정하고
위약금 역시 250~500만원 선이라 계약해지가 용이한 편입니다.

3. 영업시간 설정의 자율성
개인편의점도 상권이 중요합니다.
어떤 상권에서는 24시간 운영되었을 때 매출이 극대화되고
어떤 상권에서는 심야시간에는 매출이 거의 나오지 않아서
오히려 영업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이로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판매이익이 인건비만도 못하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IGA MART는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점주가 스스로 영업시간을 원하는 시간대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4. 상권 맞춤형 상품, 가격 구성
아이지에이마트는 편의점 상품이 아니어도
위치해 있는 상권에 적합한 상품이라면
사입하여 취급,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이는 매출 향상에 효율적입니다.
일례로, 학교가 많은 학원가에서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구류를,
오피스텔지구에는 소분과일을 판매하는 방식이죠.
실제 예시도 있습니다. 강북구의 어느 아이지에이마트 매장은
1-2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주택가에 위치해 있는데요.
1인가구가 자주 찾는 소분과일을 취급하여 판매함으로써
예상했던 매출보다 더욱 높은 매출을 이루게 됩니다.

또한 본사의 동의를 따로 구하지 않고도
점주가 스스로 가격을 설정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편의점은 같은 편의점뿐만 아니라 인근 상권의
슈퍼마켓 등과도 경쟁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만약 소주가 편의점에서는 1,950원에 판매 중인데
인근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매출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판매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때 본사의 제재나 동의여부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점주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예컨대 개인편의점은 점주에게 자유로운 운영관리가
가능하면서도 수익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
상권에 맞게끔 점포별로 맞춤 운영을 할 수 있고,
고정비용 역시 적기 때문인데요.
?
예비창업자분들이라면 본사에 대한 고민도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본사가 안정적이고 튼튼해야 점포도 살 수 있으니까요.
IGA MART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개인편의점 브랜드로,
이러한 걱정을 불식시키고 있습니다.
?
먼저,
물류센터와 전산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기에
가맹사업에 적합합니다.
상온물류센터가 있어서 약 3천여 가지에 달하는
상품이 전국 각지로 대부분 배송이 가능하며,
편의점 소프트웨어 개발연구소가 따로 있어서
전용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며,
분석자료까지 모두 제공이 가능합니다.
만약 개인편의점 창업을 생각중이시라면,
자체운영되고 있는 물류센터와 전산시스템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개인편의점이 가진 메리트와,
IGA MART의 체계적인 시스템에 대해
확인해본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아무래도 비용이 아닐까 싶어요.
?
아이지에이마트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점포 규모 45제곱미터 기준으로
창업비용이 약 4,600만원 소요된다고 나타나있는데요.
매장 크기가 달라지거나 별도의 조건유무,
공사범위의 차이에 따라서 책정된 금액은 변동이 있을 것입니다.

부담스러우나 정상적인 점포 개업에는 필요한 투자금액이기에
IGA MART는 이러한 부담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최대 2천만원까지 분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완비하고 있어요.
예비창업주분들의 짐을 덜어드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 www.igakorea.com 이나 080-860-0708로 문의하시는 것을 추천할게요.
?
아참, 최근 떠오르고 있는 분야 중에
무인편의점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인건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인데요.
한국아이지에이에서 운영하는 무인편의점 브랜드 온앤오프24도 있답니다.

RFID를 이용하여 무인편의점 또는 셀프포스 하이브리드형으로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다고 하니 무인편의점 창업 쪽으로
가닥을 잡으신 분들께서는
홈페이지 http://onoffmart.co.kr/
유선으로는 080-860-0708로 문의해보시길.

[출처] 개인편의점 창업 IGA MART 장점과 비용|작성자 언니네